이스8 공략 에필로그 푸른 파도의 끝

에필로그 ～푸른 파도의 끝

 

이스8은 멀티 엔딩으로, 지금까지의 플레이 내용에 따라 3 패턴으로 분기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식 엔딩에 대해서 공략을 합니다. 

트루엔딩 루트 공략

출항 준비가 시작된 것 같지만 ...... : 밖으로 나간다.

 

사하드 일행과 대화해 보자. : 리코타, 휴멜, 사하드에게 말을 걸어보자.

 

섬의 북쪽으로 가보자. : 큰 나무의 사원・앞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모두와 함께 주변을 탐험해 보자.

안쪽에 있는 나무에 접근하면 이벤트.

 

다시 한 번 다나를 만나기 위해 《시작의 심연》을 돌파하자.

 

시작의 심연

 

이곳의 잡어 적들은 과일류만 드랍하므로, 회복 아이템이 부족하다면 미리 챙겨두자.
에필로그의 팁을 채우고 싶다면 중간중간 맵 전환 지점을 몇 번 왕복하는 것이 좋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최종 보스전.

 

BOSS: 시작의 생명(Lv72)

 

첫 번째 형태에서는 본체를 공격할 수 없지만, 소환되는 잡어 적을 처치하면 본체에 대미지를 입힌다.
소환되는 것은 지금까지 등장했던 적들이지만, 그 정도 레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
본체에서도 공격해 오기 때문에 항상 시야 내에 있는 상태에서 기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본체의 HP가 0이 되면 두 번째 형태로 변한다.
두 번째 형태는 머리가 약점이며, 발에 대한 대미지는 대폭 감소한다.
상태이상을 많이 사용하므로 상태이상 대책으로 음식을 먹거나 액세서리를 사용해 대처하자.
거대한 불덩어리를 던지는 공격은 공격 범위가 넓어 무섭다.
플래시 가드나 무브가 불안하다면 전력 질주하면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이동 가능 범위가 잘 보이지 않으니, 피했다고 생각했다가 궁지에 몰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출항을 준비하자.

인물 노트를 놓친 것이 없다면, 이 시점에서 하시비로코와 대화하면 완전히 채워진다.
표류 마을 전체를 돌면 보스전 이후 추가되는 팁을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
사하드에게 말을 걸어 '배를 띄워라'를 선택하면 트루 엔딩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