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공략하는 남자 재영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역전재판4 공략 제3화 역전의 세레나데 제1회 탐정편입니다. 아직 정식 한글판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일본 공략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도로키 셀렉션이 나온다고 하니 저도 그걸로 즐기기에 앞서 참고용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이라서 좀 어색한 부분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가류 웨이브 대기실
▶ 말하기(가류):
기타의 화염
'라밀로아의 노래'
→증거품 입수:가사 카드
대기실 앞 복도
▶ 조사:
화면 제일 오른쪽의 문(라밀로아의 탈장)
02 살인 사건 발생
사건 발생
◼ 증거품 입수 : 수사 협력 의뢰장
라밀로아 탈의실
▶ 말하기(아카네):
「피해자에 대해서」
「범행에 대해」
▶ 조사:
【왼쪽 화면】천장 통풍구
【왼쪽 화면】 화면 왼쪽 하단의 브로치
→증거품 입수:브로치
【오른쪽 화면】권총
→증거품 입수:권총
【오른쪽 화면】 시체
→ 시체를 조사하면 확대 화면으로.
시체 확대 화면
시체의 왼손
→증거품 입수:키홀더
시체의 오른손 부근혈흔
▶ 붙이기:
권총
→ "말하기"에 "흉기의 "부자연"" 추가
▶ 말하기(아카네):
"흉기의 "부자연""
이상을 마치면 아카네는 떠난다.
낙점 앞 브루카
사람 그림자 출현.
무대
▶ 말하기(가류):
「사건에 대해」
「갈류 웨이브」
""미스""
말하는 "미스"중의 믹서로 연주를 미스 한 파트를 지적 :
2(숫자를 터치해 「붙이기」)
→증거품 입수:믹서
▶ 붙이기:
열쇠 고리
→ "말하기"에 "아니의 수난"추가
▶ 말하기(가류):
"琉琉의 수난"
그래. 그것은 모틸론 ‥‥
▶ 선택:
눈치채고 있다
*「깨닫지 못한다」를 선택해도 진행한다. 그 경우는 다음의 「가류 검사씨의 수난~」이라고 하는 질문은 없음
가류 검사씨의 수난‥‥그 “공통점”은?
▶ 붙이기:
가사 카드(*잘못해도 진행한다)
→ "말하기"에 "노래의 "예언"" 추가
▶ 말하기 (가류) :
"노래의 "예언""
대기실 앞 복도
다시 사람 그림자 출현
가류 웨이브 대기실
▶ 말하기(라밀로아):
"라밀로아의 일"
「마키의 일」
「상추씨의 일」
""메가미""
▶ 조사:
테이블 위
→증거품 입수 : 엽서
▶ 붙이기:
브로치
대기실 앞 복도
낙점 앞 브루카
아카네와 대화 후 자동으로 이동
라밀로아 탈의실
▶ 말하기(아카네):
『시체 소실』
*공략상 들을 필요는 없다
무대
▶ 조사:
중앙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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