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공략 제2화 역전연쇄의 거리 제1회 법정 전편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하는 남자 재영군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역전재판4 공략 제2화 역전연쇄의 거리 제1회 법정 전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참고로 일본 공략을 가지고 온 거라서 번역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같기 때문에 보시면 게임 진행하시는 데는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심문 ~기타키 타키타의 “진실”~

▶ 유사부루:(유사부루는 추궁하기입니다)
「반년전 입원했을 때~」
「게다가 그대로~」
「덕분에 이쪽은~」

◼ 증거품 입수: 타키타의 건강 진단서, 권총

심문 ～사건 당야・목격한 것～

▶ 붙이기: 붙이기는 제시하기 입니다.
「그리고, 1발의 총성이.

심문 ～사건 당야・목격한 것 2～
【증언자：카와즈 교작(카와즈)】▶ 증언 내용

▶ 붙이기:
"그대로 권총을 던져 버리고 ~"에 "권총"

(한닌은 “장갑”을 하고 있었다‥‥어떻게 될까?)
▶ 선택:
몬다이 있음

한닌이 도주 때 던져 버린 "다른 물건"의 정체란?‥‥?
▶ 붙이기:
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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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목격부터 통보까지～

【증언자：카와즈 교작(카와즈)】▶ 증언 내용

▶ 유사부루:
모두

(지금은, 이미‥‥ 일단, 갈 필요인가!)
▶ 선택:
네
*「아니오」를 선택하면 심문으로 돌아가지만, 한번 더 무언가의 증언을 느끼면(지금은, 이제‥‥일단, 가야할 것인가!)가 나오므로 「네」를 선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