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2 스토리 공략 Sequence 14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하는 남자 재영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어쌔신크리드2 스토리 공략 마지막 베니, 비니, 비시(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공략까지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끝까지 아름답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Memory 1 

이 시퀀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모든'의 '사본 조각'을 찾아야 한다.
스토리를 그냥 진행하면 얻을 수 있는 '사본 조각'의 개수는 14개이며, 나머지는 16개다.

베니스 ... 6개
포를리 ... 3개
토스카나 ... 2개
피렌체 ... 5개

 

X표시는 예시 장소

사본의 조각을 해독하여 보물창고의 위치를 찾아내자.

퍼즐을 풀어나간다. 바깥쪽을 돌려서 먼저 □를 만들면 안쪽의 해독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해독이 잘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해독이 끝나면 받침대에 인터랙트한다.

로마로. 로마로 가면 돌아갈 수 없으니 주의.

Memory 2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시스티나 성당에 잠입해 숙적 템플기사단 총회장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암살한다.

바티칸에 침입한다.

왼쪽 발판에서 올라간다.
위에는 여러 명의 경비병이 있으니, 칼날로 암살해 숫자를 줄이도록 하자.
문 옆에 있는 레버를 당겨서 앞으로 나아간다.

걷고 있는 경비병 2명을 처치한 후, 격자 옆의 발판에서 위로 올라간다.
위에는 궁병이 한 명 있으니 쇠스랑으로 암살한 뒤 레버를 당겨서 이동하자.

그 너머의 광장은 암살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강행 돌파.
이때 궁병과 창병은 조심해야 한다.

말을 타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리가 중간에 끊어져 있다.
말에서 내려 왼쪽 발판에서 진행한다.
문이 닫히면 오른쪽 발판에서 올라가 옥상에 있는 궁병 2명을 제거한다.

내려와서 오른쪽 오두막 입구에 경비병 2명이 있으니 위에서 암살한다.
통로 중간에 있는 경비병은 암살하기 어렵다면 강제로 돌파한다.
다시 오른쪽에서 올라가 옥상으로 올라간다.
이번에는 경비병이 한 명밖에 없으므로, 창살에서 암살하거나 반대쪽을 향하고 있다면 올라가서 돌진으로 암살한다.

독수리 다이빙 후, 조금만 더 올라가면 짚 짚 근처에서 경비병이 나오므로 암살.
2명이 순찰을 돌고 1명이 짚 근처에 남아 있는 상황이 되면, 순찰하는 2명이 안쪽으로 간 뒤 왼쪽 앞쪽에 있는 짚으로 이동한다. 잘 짚에 들어가면 순찰하는 병사가 다시 한 번 안쪽으로 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바로 옆으로 와서 헬기 쪽을 보고 있는 동안 암살한다. 이제 순찰을 돌고 있는 두 사람만 남게 되므로, 뒤쪽을 지키고 있는 경비병에게 암살한다.

또 다시 문. 위로 올라가서 3명의 경비병을 암살한다. 한 명은 문제없이 칼날로 암살할 수 있지만, 나머지 두 명은 대화를 하고 있으므로 올라간 후 접근해 더블 블레이드로 암살한다. 다음 문과의 거리가 가깝지만, 그 사이에 경비병이 순찰을 돌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춰 에어 어쌔신.

 

다음 문에서 기다렸다가 다른 한 명을 암살한다.

다음은 바로 옆에서 2명이 대화 중.
4명이 순찰하고 안쪽에도 2명이 있어 전투가 벌어지면 조금 곤란해진다.
전투가 끝나면 문이 닫혀 있으므로 문 왼쪽에 있는 발판에서 위로 올라가 레버를 당긴다.


이 앞은 경계가 삼엄한 지역이므로 발각되지 않도록 진행하라는 지시가 나온다.
도중에 있는 민간인을 이용하자.
하이해하는 민간인 루트 위에 밖을 보고 있는 경비병이 있으니 암살한다.
그대로 그 통로를 지나면 또 한 명의 경비병의 뒤를 잡을 수 있으니 암살한다.
이제 레버를 당길 수 있다.

다음 구역은 경비병이 움직이고 있으므로, 먼저 근처의 민간인 사이로 들어가 순찰 경로를 파악하자.
왼쪽으로 순찰병이 들어가면 따라가듯 이동해 왼쪽에서 통과해 레버로 이동한다.
첫 번째 순찰병을 암살하면 소란스러워져 민간인이 움직이기 때문에 방치하고, 두 번째 순찰병부터 암살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발판을 따라가면서 에어 어쌔신.
그러면 전투 이벤트가 시작된다.

비밀 통로를 찾으려면 독수리 눈으로 접근하면 바로 스위치를 찾을 수 있다.
지하로 들어가면 전투 이벤트.

드디어 대망의 엔딩입니다!!